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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진 [조회 :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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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제비도 낯짝이 있다 , 아무 염치도 체면도 없는 사람을 나무라는 말. 먹는 데는 감돌이 일에는 베돌이 , 먹는 자리에는 빠지지 않으면서 일하는 자리에는 요리조리 피하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옥반에 진주 굴듯 , 목소리가 맑고 아름다움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깎은 밤 같다 , 겉모양이 말쑥하고 단정한 사람을 이르는 말. 인간이란 자기의 운명을 지배하는 자유로운 자를 말한다. -마르크스 남의 취향에 맞는 아내(남편)가 아니라, 자신의 취향에 맞는 아내(남편)를 구하라. -루소 오늘의 영단어 - publishing company : 출판사 개 뼈다귀 은(銀) 올린다 , 쓸데없는 데에 돈을 들여 치레함을 이르는 말. 귀한 손님 앞에서는 개도 꾸짖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하물며 하인이나 아이를 심히 꾸짖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하물며 하인이나 아이를 심히 꾸짖는 일을 해서는 더욱 안 되는 것이다. 손님이 언짢은 기분이 될지 모르기 때문이다. -예기 시거든 떫지나 말고 얽거든 검지나 말지 ,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는 사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