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영(靈)과 육(肉)으로 되어 있다. 따라서 종종, 그리고 특별히 젊은 시절에는 육에 관심이 많고 육에 관심이 많고 육에 정성을 기울인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가장 본질적인 것은 육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영에 있다. 따라서 힘써 관심을 기울이고 정성을 기울일 것은 육이 아니라 영이다. 이 점은 계속 염두해 두어야 하며, 진정한 삶이란 영, 곧 정신에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그렇게 될 때 더럽고 추악한 정욕에만 얽매이지 않게 된다. 육체는 정신의 지도를 받게 하라. 그렇게 된다면 삶의 목적은 달성될 것이고 나아가 행복한 삶을 살게 되리라.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오늘의 영단어 - Federal : 미 연방정부오늘의 영단어 - jaw : 턱정신이 병들면 육체의 건강은 하루아침에 무너진다. 정신이 육체를 지배한다. 오늘의 영단어 - sentence : 선고하다, 언도하다: 언도, 판결, 문장, 글밑 빠진 가마(독)에 물 붓기 / 밑 없는 독에 물 붓기 , 아무리 애써 하더라도 아무 보람이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 아무리 벌어도 쓸 곳이 많아 항상 모자라는 경우를 이르는 말. 몸을 망치는 향락은 있어도 몸을 보호해주는 향락은 없다. -법구경 치욕은 젊은이에게는 장식이요 늙은이에게는 불명예다. -아리스토텔레스 오늘의 영단어 - agitator : 선동가, 정치운동가오늘의 영단어 - maternal grandmother : 외할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