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른 숙수가 피나무 안반만 나무란다 , 제 기술이 모자라서 일이 안 되는 줄은 모르고 도구가 나쁘다고 탓한다는 말. 먼저 물건이 썩은 후에 벌레가 생긴다. 사람이 누구를 의심하게 되면 그 틈을 타서 사이를 갈라놓는 참소(讒訴)하는 말이 들어오게 된다는 뜻. -문장궤범 오늘의 영단어 - conflicting : 상반되는, 충돌하는, 서로 어긋나는어떤 위대한 업적도 하룻밤 사이에 돌연히 이루어지지 않았다. 연약한 가지가 자라 큰 나무가 되듯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시작이다. 마지막까지 처음처럼 인내하고 노력하면 어떤 일도 이룰 수 있다. 내 성공의 원인은 오직 근면이다. 나는 일평생 단 한 조각의 빵도 편히 앉아서 먹어본 일이 없다. -웹스터(미국 정치가) 다른 사람을 탓하고 원망하는 사람은 아무 것도 이룰 수 없다. -앤드류 매튜스 오늘의 영단어 - following suit : 남이 하는 대로 하다, 선례에 따르다재목(材木)은 먹줄을 써서 비로소 곧게 자를 수가 있고 쇠는 숫돌에 갊으로써 날카롭게 된다. 사람도 갈고 닦음으로써 바르게 되고 훌륭하게 된다. -순자 오늘의 영단어 - chipmunk : 북아메리카산 얼룩다람쥐병 주고 약 준다 , 해를 입혀 놓고서 돕는 체한다. 오늘의 영단어 - remedy : 치료, 구제책, 배상: 고치다, 보수하다, 개선하다